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07년 상반기 국민제안’에서 아주대병원 응급의학과 김기운 교수가 금상을 차지했다. 김 교수는 ‘휴대전화용 심폐소생술(CPR) 동영상 보급’으로 일반인이 인터넷을 통해 관련 동영상을 내려받아 심폐소생술을 연습함으로써 위급한 상황에서 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제안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newsm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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