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허승범 대표 등 6640주 매수

2014-04-24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삼일제약은 허승범 대표가 보통주을 3400주, 계열사 임원인 허준범씨가 3240주를 장내매수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41.3%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