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봄에도 화려한- 칼란디바의 세계

2023-03-06     의약뉴스

[의약뉴스]

▲ 분홍색 칼란디바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칼랑코에의 개량종 칼란디바다.

녀석도 개량 전이나 마찬가지로

이처럼 꽃이 화려하다.

겨울에도 피고 봄에도 핀다.

고맙기 그지없다.

키우기도 쉬워 그저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살기도 오래 산다.

지금은 작지만 수년이 지나면 녀석이 맞나 싶을 정도로 화분이 넘쳐난다.

그때 줄기를 잘라 그늘에서 하루 정도 놔두고 삽목하면 된다.

빈 화분이 있다면 자꾸 늘려보자.

웃음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