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와 금계국- 아름다운 조합 2024-06-24 의약뉴스 이순기자 [의약뉴스] ▲ 두꺼비와 금계국, 이 계절에 볼 수 있는 진귀한 풍경이다. 보기에 좋다. 이름도 황금닭이다. 외래종이면 물건 너 왔으면 어떠랴. 보아서 좋으면 그뿐. 북미가 고향이라고 토종이 아니라고 손가락질 하지 말라. 그럴 대접 받으려고 눈칫밥 먹으려고 온 것 아니다. 보라, 황금닭과 녀석의 조합을 금계국 그리고 두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