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산채 薄酒山菜

2012-08-21     의약뉴스

박주산채 薄酒山菜 [엷을 박/술 주/뫼 산/나물 채]

☞맛이 변변치 않은 술과 산나물을 말한다. 이는 자신이 손님에게 내는 술과 안주를 겸손하게 부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