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석현)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용담근린공원에서 제1회 인천광역시약사회장기 약사·약업인 한마음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해왔다.
이번 대회는 4개팀(약사팀, 약업인협의회, 지오영, 인천약품)이 출전하여 각 경기당 30분씩 풀리그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했으며, 약사·약업인이 축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최종순위로는 약사팀이 3승으로 제1회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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