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스터(대표 손지훈)는 오는 13일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을 맞아 11일 대한적십자사 종로중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콩팥 건강에 좋은 도시락을 만들어 종로구 및 중구 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고 전해왔다.
이번 ‘콩팥 건강 도시락’ 나눔 행사는 박스터가 매월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하는 ‘박스터 사랑의 반찬 봉사’ 의 일환으로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콩팥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박스터 신장사업부 직원들은 콩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염분과 인 함량이 낮고 적당량의 칼륨이 들어가도록 하는 조리법을 배운 후, 이에 따라 반찬을 만들어 도시락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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