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병원이 최근 영남권 최초로 PET-CT를 도입한 것을 기념해 9월 6일 기념식에 이어 9일 무료시민건강강좌, 18일 '개원의와 전공의를 위한 PET-CT 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암의 예방과 조기진단'을 주제로 열리는 건강강좌에서는 △위암에 대해(소화기내과 박선자 교수)△유방암에 대해(외과 이충한 교수)△자궁암에 대해(산부인과 김원규 교수)△갑상선암에 대해(내분비내과 최영식 교수)△생활속의 암의 예방(건강관리과 고광욱 교수)△PET-CT를 이용한 암의 진단(핵의학과 신중우 교수) 등의 연제가 소개된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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