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한세희 본부장(사진)이 새로 부임했다고 5일 밝혔다.
한세희 신임 본부장은 1985년도 협회에 입사, 지난 30여년간 경기도지부 부본부장을 거쳐 협회 사업의 전반적인 견인 역할을 하는 건강사업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세희 신임 본부장은 “2016년을 맞아 우리 지부에서는 질병 예방사업에 더욱 역점을 두고, 정확한 진단과 전문화 된 검진 시스템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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