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원장 최중찬)는 보건의 달을 맞이헤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양천지역자활센터를 찾아 당 섭취 줄이기를 위한 공개강좌를 실시했다고 전해왔다.
이 자리에서 박선희 임상영양사는 쉽게 간과하기 쉬운 질병인 ‘당뇨’를 주제로 생활속에서 당뇨를 키우는 습관을 알아보고 꾸준한 관리만이 최선의 예방법임을 강조했다.
한편, 건협 서부지부는 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매년 보건의 달 주제에 맞는 건강강좌 및 건강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관 및 단체 지역민들에게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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