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닳거나 잘리어 뭉뚝한 것을 말한다.
나사못을 오래 돌렸더니 나사돌리게(드라이버)의 끝이 닿아 무질어 졌다고 표현할 수 있다.
끝이 짧고 굵으면서 짤막해 진 것이다.
무엇이든 오래 사용하면 그렇게된다.
연필도 마찬가지다.
무질어,무지니 등으로 변하는 형용사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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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닳거나 잘리어 뭉뚝한 것을 말한다.
나사못을 오래 돌렸더니 나사돌리게(드라이버)의 끝이 닿아 무질어 졌다고 표현할 수 있다.
끝이 짧고 굵으면서 짤막해 진 것이다.
무엇이든 오래 사용하면 그렇게된다.
연필도 마찬가지다.
무질어,무지니 등으로 변하는 형용사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