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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7-13 06:02 (토)
아무거나 타고 오른다- 담쟁이 빨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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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타고 오른다- 담쟁이 빨판의 힘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4.04.29 0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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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담쟁이 빨판이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뽐내고 있다.
▲ 담쟁이 빨판이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뽐내고 있다.

문어나 오징어만 있는 건 아니다.

요 녀석,

요 작고 앙증맞은 새순이 빨판이다.

살짝만 건드려도 부서질 것 같은데

며칠만 더 자라면 떼기 힘들 정도의 흡착력을 갖는다.

덩굴손은 앞으로 계속 쭉 뻗어나간다.

벽이 있으면 타고 오른다.

내 이름은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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