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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7-13 06:02 (토)
겨우 새 한 마리 뿐인데- 자연은 인간의 전유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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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새 한 마리 뿐인데- 자연은 인간의 전유물 아냐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4.05.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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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도심을 안식처로 삼은 직박구리는 인간에게 자연을 선사한다.
▲ 도심을 안식처로 삼은 직박구리는 인간에게 자연을 선사한다.

고층건물 즐비한 삭막한 도시

새 한 마리 날아오니

자연속에 풍덩 빠져버린다.

겨우 새 한 마리 뿐인데

손바닥에 오를만한 작은 체온일 뿐인데

거대한 숲속에 들어왔다.

인간만의 세상이 아니라고

직박구리는 울부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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