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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6-19 06:02 (수)
인하대병원, 9월까지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전시회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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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9월까지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전시회 개최 外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4.06.1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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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9월까지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전시회 개최

▲ 인하대병원이 9월까지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전시회 개최
▲ 인하대병원이 9월까지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전시회 개최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인천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인식 개선을 위해 9월까지 ‘2024년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온ㆍ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공동 주최한다.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조기 증상을 바로 알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9대 생활수칙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했으며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등의 명화를 패러디한 2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프라인 전시는 오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린다.

인천시청 1층 로비 중앙홀(6월 17~21일)을 시작으로 부평구청역 작은갤러리(6월 29일~7월 11일), 부평역(8월 1~14일), 동춘역(8월 15~30일), 인천시청역(8월 31일~9월 13일), 계양역(9월 14~30일) 등 총 6곳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전시는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SNS 채널(유튜브,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즐길 수 있다.

6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인공지능(AI)을 적용한 3D 캐릭터 도슨트가 작품을 소개하는 숏폼 영상과 인포그래픽형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 젭(ZEP)을 활용한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메타버스 전시회’도 운영한다. 메타버스 전시회는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나정호 센터장은 “패러디 명화 전시회를 매년 개최하면서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인천시민들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과 조기 증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건강관리에 도움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소에서 참신한 방법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 개원 2주년기념 ‘열린 건강체험ZONE’ 운영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가 열린 건강체험ZONE을 운영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가 열린 건강체험ZONE을 운영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부산서부)가 지난 3일부터 개원 2주년을 기념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건강체험ZONE’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의 예방 및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서, 건협부산서부 1층 로비에서 혈압, 체성분, 심전도, 스트레스, 신체기능, 통합 근골격계분석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건협부산서부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지표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부산대병원, ‘우수종합건강검진센터’ 4회 연속 인증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이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에서 주관하는 '우수종합건강검진센터' 인증사업에서 4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다.

우수종합건강검진센터 인증은 건강검진의 표준을 정립하고 평가 및 감독을 통해 건강검진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증사업으로 ▲시설기준 ▲시설능력 및 안정성 ▲상근인원 ▲운영기준 ▲정도관리 ▲윤리규정 등 총 6개 부문 25개 기준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08년 11월, 246평 규모의 건강증진센터를 개관해 2015년 1월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우수종합건강진단센터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2015년 7월에는 400평 규모로 최고급 인테리어 확장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등 현재 4회 연속 인증을 받아 또 한 번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우수한 건강검진센터 기관임을 증명했다.

이번 인증은 인증일로부터 3년인 2024년 6월부터 2027년 6월까지이다.

양산부산대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우수한 의료진들을 중심으로 연령대별로 체계화된 건강검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요 장기별 정밀검진, 주요 암정밀검진 및 뇌심혈관계질환을 정밀하게 검사하기 위한 숙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검진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진단에 맞는 예방적 필요 조치를 취할 수 있어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한 검진자들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양산부산대병원 건강증진센터장 조영혜 교수는 "센터를 방문하는 검진자들이 우수한 의료진과 최신 장비, 신속한 진료과 연계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내실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암 생존자 주간 행사 개최

▲ 충남대병원 대전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생존자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 충남대병원 대전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생존자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 대전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이명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가 ‘암 생존자 주간’을 맞아 암 생존자에게 심리ㆍ사회적 지지를 보내고 암 생존자를 격려하기 위해 건강한 물 나눔 행사와 함께 걷기 캠페인을 열었다.

암 생존자는 암이 완치됐거나 오랫동안 재발하지 않고 치료가 종결된 환자를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2019년부터 매년 6월 첫 번째 주를 암 생존자 주간으로 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는 ‘암 너머 건강한 일상으로(Living Healthy Life Beyond Cancer)’라는 슬로건 하에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열린 ‘건강한 물 나눔 행사’는 ‘암환우를 위한 걷기&기부 챌린지’를 통해 자연드림 조합원들이 기부한 미세플라스틱 배출 없는 건강한 물을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병원에 내원한 대전시민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암 환우를 응원하고 암 생존자 주간에 관심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 걷기 캠페인은 ‘함께 걷기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암생존자와 가족이 함께 걷기 운동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마주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한밭수목원에서 약 100명이 걷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암 경험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초록 내음 가득한 수목원을 걸으며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명원 센터장은 “암생존자주간 행사를 통해 암경험자들이 그들을 응원하는 손길들이 많음을 알고 심리적 지지를 얻어, 언어 그대로 승리자로서의 삶(survivorship)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강남을지대병원, 6월부터 유방암ㆍ심혈관 명의 2인 진료 개시

▲ 송현(왼쪽), 송병주 교수
▲ 송현(왼쪽), 송병주 교수

강남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최호순)에서 6월부터 유방암과 심혈관질환 분야 명의가 진료를 개시한다.

강남을지대병원은 “6월부터 유방암 분야의 명의 송병주 유방외과 교수와 심혈관 분야의 명의 송현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외래 진료를 시작한다”며 “송병주 교주는 매주 금요일 오후, 송현 교수는 매월 둘째ㆍ넷째주 수요일 오후에 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두 교수 모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서 수술 및 진료하고 있다.

송병주 교수는 유방외과 전문의로 35년간의 유방암 치료에 대한 헌신과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3월 ‘암 예방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 센터장과 한국유방암학회 이사장, 대한종양외과학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대한외과학회장을 맡고 있다.

송현 교수는 심장수술을 4200례 이상 집도한 관상동맥질환 분야 권위자로 꼽힌다.

서울아산병원에서 15년, 서울성모병원에서 13년 근무했으며 2021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개원하면서부터 을지대학교의료원에서 진료하고 있다.

8차적정성평가에서 심장수술 100% 성공률을 보이고 있으며 EBS 명의에도 출연했다.

 

◇인하대병원 이택 병원장, 로봇수술 국제행사에서 기조연설

▲ 인하대병원 이택 병원장이 로봇수술 국제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 인하대병원 이택 병원장이 로봇수술 국제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인하대병원 이택 병원장이 지난 7~8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인튜이티브서지컬 주최 ‘Asia Executive Summit’에 참석해 의료기관 경영자로서의 로봇수술에 대한 관점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행사에는 로봇수술 도입과 인프라 확장, 역량 강화 등에 대해 고민하거나 관심을 가진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 다수 의료기관들의 최고경영자 및 임원들이 참여했다.

이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이 로봇수술 시행 이후 환자를 위한 의료의 질이 향상됐고, 경영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인하대병원 초대 로봇수술센터장인 이 병원장은 3년 이상의 로봇수술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내용을 공개하며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설파했다.

이 병원장이 기조연설자로 선정된 이유에는 인하대병원의 로봇수술 역량에 대한 높은 평가가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한 인하대병원은 올 하반기 내 3000례 돌파가 예상되는 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의 수술법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행하고 있으며, 교육 및 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외 여러 의료기관의 컨설팅 의뢰에 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의료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고가의 로봇수술 콘솔을 갖춘 로봇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했으며, 아시아 최초로 로봇수술 미디어 플랫폼 운용을 시작해 수술의 표준화 작업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이 병원장이 발표한 로봇수술 시장과 전망에 대한 분석에는 CHA(Customized Hospital Analytics, 맞춤형 병원 분석) 모델링이 쓰였으며 이달 말에는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 의료진들이 보다 상세한 설명과 뚜렷한 근거 자료를 담은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유방암 연구팀, 유방암 정밀의료 국제 심포지엄 성황리에 개최

▲ 칠곡경북대병원 유방암 연구팀이 유방암 정밀의료 국제 심포지엄을 성료했다.
▲ 칠곡경북대병원 유방암 연구팀이 유방암 정밀의료 국제 심포지엄을 성료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유방암 연구팀이 지난 5월 25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대구광역시 북구 호국로 807)에서 ‘2024 제1회 유방암 정밀의료(2024 Precision Oncology In Breast Cancer) 국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유방암 정밀 의료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의 혈액종양내과, 유방외과 교수진뿐만 아니라 미국 하버드대학, 노스웨스턴 대학 및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의 교수진 및 연구진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의 장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유방암에서 순환 종양 DNA, 인공지능을 이용한 라디오믹스분석, 종양유래 엑소좀 분석 기술 등의 다양한 주제로 유방암 치료를 위한 분석 패러다임 변화에 새로운 접근법이 제시됐다.

아울러 심포지엄은 경북대학교병원 병원장 양동헌 교수의 개막 연설과 권태환 학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총 4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진 이번 심포지엄은 중견 연구자 뿐 아니라 젊은 연구자들도 대거 참여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유방갑상선외과 박호용 교수는 “국제적인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잘 치루어 의미가 깊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일산백병원, 6월 29일 '신경외과 연수강좌' 개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오는 29일 병원 세미나실에서 '제12회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에는 뇌혈관과 척추질환, 신경외과 관련 AI 최신 동향 등 8개 주제를 발표한다.

1부에서는 '뇌 질환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파열된 후하소뇌동맥류 치료를 위한 코일 색전술 vs 클리핑(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 이종영 교수) ▲모야모야병 직접우회수술(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연제영 교수) ▲신경외과 분야의 임상시험(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 오재상 교수)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척추 및 통증질환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경추 손상 임상시험 최신지견(인제의대 일산백병원 이병주 교수) ▲전체 내시경 척추 수술에서의 경막 파열: 위험 요소, 위치, 관리 및 예방(튼튼병원 남한가위 원장) ▲척추 수술에서 단분절 고정술의 고급 적용: 척추 전이, 나사 풀림, 골다공증 파열 골절의 관리 전략(울산대 서울아산병원 장선우 전임의) 등의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3부에서는 '신경외과 안에서의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신경외과에서의 AI: 동향과 연구응용(인제의대 일산백병원 김광현 연구교수) ▲AR 수술 가이드 시스템 개발(아이아라 최우철 대표)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번 연수강좌는 당일 현장 접수 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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