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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7-23 12:01 (화)
[EULAR 2024] 스타틴, 골관절염 환자 관절치환술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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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LAR 2024] 스타틴, 골관절염 환자 관절치환술 위험 증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6.15 0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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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가 의료시스템 DB 분석...무릎 관절 49%ㆍ고관절 39% ↑

[의약뉴스] 골관절염 환자가 스타틴을 지속적으로 투약하면 관절치환술을 받을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골관절염 환자가 스타틴을 지속적으로 투약하면 관절치환술을 받을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골관절염 환자가 스타틴을 지속적으로 투약하면 관절치환술을 받을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4일(현지시간) 유럽류마티스학회 연례학술회의(EULAR 2024)에서는 프랑스 연구진이 국가 의료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골관절염 환자에서 스타틴이 관절치환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연구진은 2018년부터 2022년 사이 국가기반 코호트에서 스타틴 투약을 시작한 환자 80만 명의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어 이 가운데 골관절염 환자 27만 4801명과 균형을 맞춘 스타틴 비투약군 79만 5491명의 데이터를 비교했다.

추적관찰 기간 무릎 치환술과 고관절치환술이 스타틴 투약군에서 5788건과 5348건, 비투약군에서는 9928건과 1만 170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스타틴 투약군의 무릎관절 치환술 위험은 비투약군에 비해 49%(HR=1.49, 95% CI1.44-1.55, P<0.0001)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고관절 치환술의 위험 역시 스타틴 투약군이 비투약군에 비해 39%(HR=1.39, 95% CI 1.34-1.44, P<0.0001)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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