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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이바이오로직스 공동개발 이중항체 신약 기술이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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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이바이오로직스 공동개발 이중항체 신약 기술이전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6.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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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이바이오로직스 공동개발 이중항체 신약 기술이전

▲ HK이노엔은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와이바이오로직스 등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OX40L항체와 TNF-α(종양괴사인자-α) 타깃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IMB-101(OXTIMA)’을 미국 신약 개발 전문 기업에 기술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 HK이노엔은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와이바이오로직스 등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OX40L항체와 TNF-α(종양괴사인자-α) 타깃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IMB-101(OXTIMA)’을 미국 신약 개발 전문 기업에 기술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HK이노엔(대표 곽달원)은 아이엠바이오로직스(대표 하경식)와 와이바이오로직스(각자대표 박영우ㆍ장우익)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OX40L항체와 TNF-α(종양괴사인자-α) 타깃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IMB-101(OXTIMA)’을 미국 신약 개발 전문 기업에 기술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2000만 달러(한화 약 276억 원)를 포함해 총 9억 4000만 달러(한화 약 1조 3000억 원)으로, 계약은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주도 아래 성사됐으며, 계약 지역은 아시아를 제외한 글로벌(일본 포함) 지역이다.

 HK이노엔은 계약조건에 따라 총 계약 규모의 일정 비율 수익금을 수령하며, 총 계약 규모 외 출시 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별도 수령한다.

이번 기술을 이전받은 미국 ‘내비게이터 메디신(Navigator Medicines)’은 OX40-OX40L 시그널 저해제를 집중 개발하는 기업으로, 미국의 대형 벤처캐피탈인 RA 캐피털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IMB-101'은 OX40L항체와 TNF-α(종양괴사인자-α)를 동시에 타깃해 주요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T-세포를 동시에 제어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이중항체 후보물질이다. 이 후보물질은 2016년 착수한 HK이노엔과 와이바이오로직스의 공동연구로 확보했다. 

HK이노엔은 2020년 8월 이 과제를 사내 항체 연구팀이 창업한 아이엠바이오로직스에 이전했으며,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주요 파이프라인(IMB-101)으로 개발해왔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8월 미국 FDA로부터 IMB-101 임상 1상 연구 승인을 받았으며, 임상시험이 완료되기 전 기술이전 성과를 얻었다. 

HK이노엔 관계자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3사가 각 영역에서 시너지를 발휘해 공동 연구개발한 파이프라인이 미국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발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보다 빠른 속도로 가시화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공동 연구개발 파트너사가 거둔 성과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당사의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항체 신약 개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마케팅랩과 업무협약

▲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략 컨설팅 회사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가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화 분야의 교육 및 컨설팅 업체인 바이오마케팅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략 컨설팅 회사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가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화 분야의 교육 및 컨설팅 업체인 바이오마케팅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략 컨설팅 회사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 AIMS; 대표 임동석)가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화 분야의 교육 및 컨설팅 업체인 바이오마케팅랩(Bio Marketing Lab, BML; 대표 채민정)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관련 역량 등을 바탕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효율적인 국내외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AIMS는 BML의 풍부한 바이오 마케팅 자원과 역량 등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신약 개발 솔루션 및 서비스 등을 고객사 측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ML 또한 AIMS가 보유한 신약 개발 컨설팅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 전략 수립 등에 필요한 과학적 역량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는 특히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시장의 고객사들에게 보다 고도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공급, 신약 개발 등 사업 활동을 돕고 파이프라인 상업화를 위한 시장 진입 및 안착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채민정 BML 대표는 “신약 개발이 사업화로 이어지는 데 있어서 보건 의료 시장과 관련 업체, 환자 등 수요자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라며 “AIMS와의 협업을 통해 바이오 마케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신약 개발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동석 AIMS 대표는 “BML이 보유한 바이오 마케팅 분야의 자산과 시너지를 유도하여 자사의 신약 개발과 관련한 컨설팅 및 서비스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한편, 새로운 시장 개척과 사업 영역 확장을 토대로 성과 창출을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ML은 2017년 설립된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교육 및 마케팅 컨설팅 회사로, 다양한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조사 및 전략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의료기기 업체, 스타트업 등과의 협업도 추진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가톨릭의대 임상약리학 교수인 임동석 대표가 2019년 설립한 신약 개발 컨설팅 회사로,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임상개발 분야의 전문 역량 및 조직 등을 갖추고 유수의 제약기업과 연구기관, 대학교 등을 상대로 활발한 사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마크로젠, 에프아이소프트와 업무 협약

▲ 마크로젠이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프아이소프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마크로젠이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프아이소프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마크로젠(대표 김창훈)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프아이소프트(대표 김성수)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업무 협약은 마크로젠의 건강관리 플랫폼 ‘젠톡(Gentok)’ DTC(Direct To Customer,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크로젠은 에프아이소프트의 건강기능식품 추천 알고리즘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존에 10년간의 건강검진 결과와 최근 1년간의 처방 약품 및 진료 정보, 건강 설문 결과를 활용하던 에프아이소프트 추천 알고리즘에 마크로젠 젠톡의 유전자 분석 결과까지 통합할 예정이다.

마크로젠은 30년 가까이 쌓아온 전문성과 노하우를 개인 맞춤 서비스로 확대하여 지난해 6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젠톡을 출시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 DTC 정식인증제 승인 기관(기업)으로서 129종의 최다 항목 DTC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고리즘 통합 개발로 에프아이소프트는 자사 플랫폼인 ‘푸드 데이터’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에프아이소프트는 현재 국내에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솔루션 제공 네트워크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개인 맞춤형 추천 알고리즘 작성부터 소분까지 전체 패키지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마크로젠 젠톡은 산업 간 경계를 허문 다양한 제휴 협업을 활발히 진행하며 소비자 서비스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롯데카드와 디지로카앱을 통해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약했으며, 지난 3월에는 편의점 GS25와 우리동네GS 앱 내에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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