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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7-23 12:01 (화)
부형청죄負荊請罪-가시나무를 지고 죄를 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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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형청죄負荊請罪-가시나무를 지고 죄를 청하다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4.07.03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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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負 질부 

-荊 가시나무 형

-請 부탁할 청

-罪 죄 죄 

직역을 하면 가시나무를 지고 죄를 청한다는 뜻이다.

이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엄한 벌을 요구한다는 비유적 표현이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용서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용서는 하느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당한 상대가 해야 한다.

뻔히 드러난 죄도 아니라고 우기는 세상에서 이런 사람이 나온다면 해외 토픽이 되겠다.

육단부형(肉袒負荊)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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