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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상반기 식약처 오렌지북 등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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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상반기 식약처 오렌지북 등재 1위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7.06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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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선두, 대웅바이오 7건 뒤이어...총 54개사 133건 등재

[의약뉴스] 지난 상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오렌지북 등재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4분의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이 기간 총 54개사가 133건을 오렌지북에 등재했다. 전년 동기 466건에 비해 28.5%에 불과한 수준이다.

▲ 지난 상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오렌지북 등재 건수가 133건에 그쳤다.
▲ 지난 상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오렌지북 등재 건수가 133건에 그쳤다.

이 가운데 동국제약은 상반기에 총 9건을 등재, 54개사 중 선두에 섰고, 대웅바이오가 7건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경보제약과 마더스제약, 유한양행, 신풍제약 등이 나란히 6건을 등재, 6개사의 등재 건수가 5건을 상회했다.

이어 경동제약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4건, 동구바이오제약과 보령, LG화학, 대원제약, 제일약품, 한국프라임제약, 한국휴텍스제약, 한림제약, 한미약품 등이 3건으로 뒤를 이었다.

여기에 더해 녹십자와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이든파마, 일화, 휴온스, 대원바이오텍, 대한뉴팜, 대화제약, 동광제약, 동화약품, 명문제약, 삼진제약, 삼천당제약, 아주약품, 알리코제약, 알보젠코리아, HK이노엔, 일성아이에스, 제뉴원사이언스, 한국산텐제약, 현대약품 등이 2건씩을 등재했다.

이외에 넥스팜코리아와 대웅제약, 새한제약, CMG제약, 씨티씨바이오, 한국비엠아이, 한국팜비오, 휴온스메디텍, 미래바이오제약, 안국약품, 일동제약 지엘파마, 지엘팜텍, 한국다케다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환인제약 등도 1건씩을 등재, 오렌지북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상반기 오렌지북에 등재된 133건 중 리나글립틴 성분이 42건으로 가장 많았고, 메트포르민아 36건으로 뒤를 이어 여전히 당뇨병치료제들이 강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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