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점잖고 무게가 있는 것이 야젓한 것이다.
말이나 행동 따위가 좀스럽지 않고 점잖고 묵직하고 의젓한 것이다.
영희는 철수가 야젓한 사람이라 마음에 들었다.
야젓하여, 야젓해, 야젓하니 등으로 변한다.
발음은 '야저타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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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고 무게가 있는 것이 야젓한 것이다.
말이나 행동 따위가 좀스럽지 않고 점잖고 묵직하고 의젓한 것이다.
영희는 철수가 야젓한 사람이라 마음에 들었다.
야젓하여, 야젓해, 야젓하니 등으로 변한다.
발음은 '야저타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