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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협 오티씨 에치칼 양자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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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협 오티씨 에치칼 양자대결
  • 의약뉴스
  • 승인 2002.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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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무산 최종 투표 까지 간다
시도협 선거가 오티씨 에치칼 양자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단일화를 바라는 회원들의 기대와는 달리 투표까지 가는 격전을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근 미국에서 귀국한 황치협 후보는 선거를 통한 투표는 민주주의의 핵심이며 이를 통해 대표를 뽑는 것은 당연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황 후보는 "다음달 7일 병원분회 회의에서 남상규 후보와 투표로 단일화를 한뒤 임맹호 후보와 맞붙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황 후보는 "자신이 되든 남 후보가 되든 깨끗이 승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임맹호 후보는 "결국 이렇게 될 경우 오티씨 에치칼 양자 구도로 선거가 치러져 극심한 후유증이 예상된다" 며 "회원들이 단일화를 원하는데 굳이 투표를 하자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임 후보는 "앞으로 도협은 유통일원화, 저마진 등과 싸워야 하는 힘겨운 상황인데 선거로 회세가 분열되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고 반문하면서 "오티씨 에치칼 구도는 구시대 발상"이라고 반박했다.


남상규 후보도 인위적인 단일화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코 앞으로 다가온 시도협 선거가 어떤 양태로 바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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