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1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보다 11.8% 증가한 1130억원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7.9% 증가한 126억원, 경상이익은 유한킴벌리 등 계열사의 이익증가에 따른 지분법 이익 반영으로 전년 동기대비 70.9% 증가한 239억원에 달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58% 증가한 102억원을 기록하는 등 예상외의 좋은 실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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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1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보다 11.8% 증가한 1130억원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7.9% 증가한 126억원, 경상이익은 유한킴벌리 등 계열사의 이익증가에 따른 지분법 이익 반영으로 전년 동기대비 70.9% 증가한 239억원에 달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58% 증가한 102억원을 기록하는 등 예상외의 좋은 실적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