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은 9일 공시를 통해 배영자씨의 지분이 7.6%라고 밝혔다. 배씨는 김병태 회장의 부인이다.
김회장의 아들 김성욱씨는 6.04%를 획득했다. 김회장 부자 등 친인척의 우호지분은 모두 41.5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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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제약은 9일 공시를 통해 배영자씨의 지분이 7.6%라고 밝혔다. 배씨는 김병태 회장의 부인이다.
김회장의 아들 김성욱씨는 6.04%를 획득했다. 김회장 부자 등 친인척의 우호지분은 모두 41.52%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