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의 WHO에 의해 게재된 이 데이터는 일본에서 상당한 타미플루 사용이 있었던 독감 계절 동안 타미플루에 대해서 약 0.3 정도의 내성이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로슈사는 “이 정도의 내성은 또 다른 항바이러스 약 아만타딘(amantadine)이 일본에서 65%의 내성률을 보인데 비해 매우 낮은 것”이라고 밝혔다.
타미플루는 조류 독감에 대한 일차적인 약으로써 WHO에 의해 권장되어지고 있다. 각국의 정부들은 독감 유행 발생의 경우에 사용하기 위해 수백만회 분량의 타미플루를 비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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