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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경동, 유유, 벤트리 등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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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경동, 유유, 벤트리 등 단신
  • 의약뉴스
  • 승인 2003.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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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 작년 매출 727억, 경상익 105억

삼진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주력제품의 매출호조로 전년보다 26.5% 증가한 727억5000만원, 경상이익은 전년보다 34.4% 늘어난 105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삼진제약은 또 주당 600원씩 총 12억9900만원의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액면배당율 12%, 시가배당율 1.51%이다.

한편 삼진제약은 제반법규의 개정 등에 따른 정비로 마약, 항정신성의약품,독극물 제조 및 매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유유=자사주 3만4500주 취득 결의

유유는 2월14일부터 5월13일까지 5억원을 들여 자기주식 3만4천5백주를 매수키로 결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경동제약 = 작년 매출 499억, 11% 증가

경동제약은 작년 매출 499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11.2%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경동제약은 신제품 매출호조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벤트리 = 캐나다社와 성 기능 제품 계약 체결 예정, 日 교토大서 `VNP' 전임상

벤트리는 1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캐나다 ONC사와 이달 중 본계약이 임박 했으며, 일본 교토대학에서 심혈관 질환 치료물질(VNP)에 대한 동물시험 및 임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벤트리는 캐나다 ONC사로부터 지난 1월 24일 세부사업계획서를 수령하였으며, 1월 25일 ~ 27일까지 ONC사의 사장단이 내방하여 당사에서 본 계약 체결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벤트리는 2월중 본 계약을 위한 초안을 수령하기로 하였으며, 본 계약이 체결될 경우 성기능 관련 제품 및 일반 기능성식품을 우선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벤트리는 10일 공정공시를 통해 일본 교토대학에서 심혈관 질환 치료물질(VNP)에 대한 동물시험 및 임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계약의 핵심은 당사의 독자소재인 VNP 물질을 사용하여 수술시 발행하는 심근의 허혈상태와 재관류시 일어나는 심근손상 등을 억제 및 보호하는 효능에 대한 동물시험이며, 결과에 따라 하반기에 본격적인 심혈관질환 임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벤트리는 임상을 진행할 교토대 의대 심장혈관외과 코메다 교수는 녹차에서 추출한 활성성분인 폴리페놀에 대한 일본특허를 가지고 있는 심혈관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임상 결과를 토대로 오는 10월에 열리는 '미국 심장학회(AHA) 컨퍼런스'에서 주제 및 논문 발표를 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번 임상이 끝나면 한국과 일본에 심혈관치료용 천연물 의약 및 기능성 식품 허가 신청을 할 예정이며, 일본 제약회사와의 구체적인 계약을 진행, 2004년부터는 일본시장에서도 상업화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VNP의 유용성을 검증 받기 위해 해외 유명 대학과 대규모 임상시험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으며 2005년까지 미국 FDA 신약 허가를 신청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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