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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최소판매가격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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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최소판매가격 호응도 높아
  • 의약뉴스
  • 승인 2003.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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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별 구체적 판매금액 나와
일반약의 최소판매가격제도가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난매를 막고 회원간의 불신해소에 한 몫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분회 약사회는 최소판매가격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약사회가 밝힌 최소판매가격을 보면 동화약품의 까스 활명수의 경우 10병에 3500원이상, 동아제약의 판피린은 1병 300원 이상, 5병 1400원 이상, 30병 8000원 이상이다.


얀센의 타이레놀은 10정 1200원 이상(최근 1000원 이상 조정), 종근당 펜잘 10정 1200원 이상(최근 1000원 이상 조정), 삼진제약 게보린 10정 1600원 이상(최근 1500원 이상), 동아제약 박카스 10병 3300원 이상, 유한양행 삐콤씨 100정 11000원 이상, 보령제약 겔포스 4포 2500원 이상 받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도 동화약품 후신딘 10그람 3500원 이상, 동화약품 판콜 30병 7500원 이상, 동성제약 세븐에이트 5500원 이상, 동아제약 비겐크림톤은 7000원 이상 받도록 하고 있다.


이와관련 한 관계자는 "이렇게 최소가격을 정해 놓으면 동네약국과 대형 난매약국간의 경쟁이 사라져 소비자 불신도 없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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