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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청구 사이버교육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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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청구 사이버교육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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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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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e-Learning 교육' 하반기 가동
심평원은 진료비청구 사이버교육시스템을 구축해 올 하반기부터 요양기관 업무편의를 위한 사이버 교육컨텐츠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은 요양기관에서 평소 필요하다고 여기는 전반적인 사항들의 교육을 위해 Cyber 교육시스템인 e-러닝(Learning)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하여 금년 하반기부터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제공한다.

인터넷 사이버교육체계가 구축되면 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요양급여비용 청구요령 등 평상시 업무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궁금한 사항에 대해 인터넷 동영상 등을 통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심평원은 밝혔다.

지금까지는 각종 청구관련 정보나 명세서작성방법 등이 문서지침 형태로 인터넷이나 간행물 등을 통해 요양기관에 제공되고 있어, 요양기관이 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무에 반영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심평원은 특히 ▲정확한 청구를 위한 코드부여방법 등 명세서 작성요령 ▲급여·비급여 부문의 정확한 구별 ▲신기술에 대한 급여인정범위와 청구가능시기 등의 많은 부분들이 충분한 이해와 교육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교육방법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전국에 66,000여개나 되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집합(일괄)교육을 실시한 다는 것은 심평원이나 요양기관 모두에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요양기관에 대한 교육이 일부 신규개설기관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교육여건의 한계로 인하여 실제 많은 청구오류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건강보험진료 관련 각종자료, 통계에 대한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인터넷을 통해 청구요령 교육을 위한 최신의 자료를 Cyber 교육용 컨텐츠로 개발하여 누구나 쉽게 보고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터넷에 제공중인 각종 건강보험관련 정보 ▲심사평가제도의 전반적인 이해 ▲급여비용청구절차 ▲요양기관자원현황의 신고요령 ▲심사결과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요령 등에 관한 교육용 컨텐츠도 개발하여 요양기관의 정확한 업무 이해를 도울 것이라고 심평원은 밝혔다.

심평원은 "Cyber 교육체계 구축이 완료되면 요양기관의 올바른 요양급여비용 청구풍토가 조성되고 청구오류로 인한 해당 요양기관의 불이익이 최소화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아울러 일반국민의 진료와 관련한 각종 궁금증 해소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국민용 교육컨텐츠도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e-러닝(Learning) 교육'이란 인터넷, 인트라넷, 위성방송, 비디오, CD롬, 등 전기적인 매체 혹은 테크날리지를 통해 학습내용을 전달하는 다시 말해 컴퓨터기반학습, 인터넷기반학습, 가상수업을 포괄하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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