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14일 목표 매출액 6,150억원 달성 계획을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예상매출액 대비 19% 증가한 규모며, 성장의 근거로 혈우병 치료제, 항암제, 독감백신 등 신제품 출시와 주요 수출품과 수출국 확대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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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는 14일 목표 매출액 6,150억원 달성 계획을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예상매출액 대비 19% 증가한 규모며, 성장의 근거로 혈우병 치료제, 항암제, 독감백신 등 신제품 출시와 주요 수출품과 수출국 확대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