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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이 마치 메밀꽃 처럼 하얗게 피어 있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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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저수지에 낚시하는 사람들이 드문 드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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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을 몇 번 받았으나 이 조사는 손 맛을 보지 못했다고 투덜대더니 얼마 후 철수 했습니다. 이곳은 저수지는 아니고 저수지 인근의 실개천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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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는 빈털털이로 , 가져온 그물망이 민망할 정도입니다. 잔챙이 조차 손 맛을 보지 못했다는 조사들이 많더군요. 그 중에 한 할아버지는 팔둑만한 잉어를 수초 때문에 놓쳤다고 한 숨을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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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와 아들. 다정한 모습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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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흐려지자 본격적인 입질이 시작되더군요. 표정이 흐뭇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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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토종 붕어 라며 연신 함박 웃음을 짓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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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왔다는 이 젊은이 역시 한마리도 잡지 못했다며 채비를 챙기고 있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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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친 고기보다 더 큰 고기를 잡겠다는 마음으로 할아버지가 떡밥을 개고 있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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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고 비가 오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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