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배추가 풍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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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고춧가루에 찹쌀 국물 같은 것을 넣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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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꽉찬 것이 김장하기에 딱 좋다고 합니다.
옆에서 구경하니 절로 군침이 돌더군요.
김장 김치 맛은 무엇보다 양념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절인 배추에 갖은 양념을 해서 넣은 다음 버무리면 김장은 끝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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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채 썰은 무를 넣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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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배추 김치를 먹는 재미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힘입니다.
흐린 날씨로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원했던 일들을 잘 마무리하는 한 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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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도 듬뿍 넣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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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 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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