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60년 만에 찾아오는 백호해인 경인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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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 인형이 반갑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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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가들은 벌써 부터 좋은 징조가 있을 거라고 오도방정을 떨면서 출산을 많이 하는 해가 될 것이라는 성급한 전망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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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호의 사나운 눈매가 금방이라도 먹이를 덮칠듯한 기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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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우의 모습도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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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중요하지만 중국인들에게도 신년은 뜻깊는 해로 기억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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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이 호화찬란하다. 중국집인줄 알고 들어가니 무슨 문화원이라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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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집 이름.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해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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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과두주 한잔이면 속이 화끈 달아 오르기에 충분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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