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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야 ! 어흥 하고 한 번 소리쳐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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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야 ! 어흥 하고 한 번 소리쳐봐 ~
  • 의약뉴스
  • 승인 2009.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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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60년 만에 찾아오는 백호해인 경인년 입니다.

   
▲ 호랑이 인형이 반갑다.

호사가들은 벌써 부터 좋은 징조가 있을 거라고 오도방정을 떨면서 출산을 많이 하는 해가 될 것이라는 성급한 전망을 하기도 합니다.

   
▲ 백호의 사나운 눈매가 금방이라도 먹이를 덮칠듯한 기세다.
인천의 차이나타운에는 호랑이 인형들이 즐비합니다.
   
▲ 관우의 모습도 보인다.

우리에게도 중요하지만 중국인들에게도 신년은 뜻깊는 해로 기억되는가 봅니다.

   
▲ 등이 호화찬란하다. 중국집인줄 알고 들어가니 무슨 문화원이라고 한다.
눈이 내리고 도로는 얼어붙고 날씨는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한 해 잘 마무리 하는 한 주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중국집 이름.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해 봅니다.

 

   
▲ 이과두주 한잔이면 속이 화끈 달아 오르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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