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무익한 담배, 피울수록 해로운 담배에서 벗어나 건강한 2011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금연전략이 필요하다.
금연은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주위의 동 료와 함께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될 수 있다.
이러한 취지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는 함께하는 금연분위기 조성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2010년, 한국건강관리협회 동부지부는 올 한해에도 지속적인 금연실천으로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문화 조성을 위해 금연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국군 화생방 방호사령부 부대를 선정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부대'현판을 제작, 배부해 부대원 및 참여 직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금연분위기를 조성, '흡연 ZERO! 건강한 사회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건강관리협회 동부지부는 매년 군부대, 전의경, 등의 흡연자를 대상 으로 금연교육, 방문 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 등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2011년에도 지속적으로 금연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