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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9 06:01 (토)
지난 겨울은 잊고 새봄을 기대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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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은 잊고 새봄을 기대해 볼까요
  • 의약뉴스
  • 승인 2011.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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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과 우수가 지나니 봄입니다. 성급한가요.

   
▲ 소나무의 자태가 멋스럽군요.
   
봄이 아직 와 닿지 않는다면 그것은 지난 겨울이 혹독했기 때문일 겁니다.

   
▲ 아직 잔설이 남아 있는 걸 보니 봄을 시샘하나 봅니다.
하지만 흐르는 계절을 막을 수는 없죠. 그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자연의 이치는 자연에게 늘 변합이 없습니다.
   

   
   
자연속의 일부인 사람은 언제나 이런 이치에 순종하면서 살까요. 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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