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자사 임원들이 1월 1일,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2012년 흑룡의 기상처럼 비상하는 한 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전해왔다.
보령제약그룹 해맞이 행사는 1995년 현재 사옥이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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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자사 임원들이 1월 1일,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2012년 흑룡의 기상처럼 비상하는 한 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전해왔다.
보령제약그룹 해맞이 행사는 1995년 현재 사옥이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