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제34대 회장단을 포함한 임원진 선거가 28일 오후 3시 30분경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는 성명숙 후보가 단독 출마했으며, 김옥수 제1부회장 후보와 양수 제2부회장후보가 러닝메이트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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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제34대 회장단을 포함한 임원진 선거가 28일 오후 3시 30분경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는 성명숙 후보가 단독 출마했으며, 김옥수 제1부회장 후보와 양수 제2부회장후보가 러닝메이트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