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가고 6월이 오자 들판의 청보리가 다 익었습니다.우리에게 보릿고개 시절이 있었지요. 다 먼 옛날 이야기 입니다. 이제 보리는 주식 대신 간식의 재료로 더 쓰임새가 많습니다. 빵과 맥주를 만들고 감주를 위한 엿기름으로 쓰이고 된장도 만듭니다. 보리가 다 익었지만 바쁜 농번기 탓인지 아직 수확의 손길은 미치지 못합니다. 건강식으로 보리밥이 인기입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newsm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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