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산을 보고 눕는다.
뜨겁게 달군 돌에 등이 댈 듯 하다.
그래도 벗어나고 싶지 않다.
무릎을 세우니 더 그렇다.
온몸이 땀에 젖었고
호흡도 가쁘지만
저러고 싶다, 나도.
이번에 못했어도 다음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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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보고 눕는다.
뜨겁게 달군 돌에 등이 댈 듯 하다.
그래도 벗어나고 싶지 않다.
무릎을 세우니 더 그렇다.
온몸이 땀에 젖었고
호흡도 가쁘지만
저러고 싶다, 나도.
이번에 못했어도 다음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