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 올해도 변함없다. 고맙다, 뜨거운 여름 이겨내고 장하다, 이런 결실을 맺다니. 해마다 철마다 보는데도 신기하다. 이렇게 빨갛수가 있나. 파란 물감이 이보다 더 진할까. 하늘과 산사나무 열매. 10월이 오면 늘 이곳을 찾는 이유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이순 기자(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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