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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10-22 14:49 (화)
올해도 어김없이-장하다 산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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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장하다 산사여~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4.10.20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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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올해도 변함없다. 고맙다, 뜨거운 여름 이겨내고 장하다, 이런 결실을 맺다니.
▲ 올해도 변함없다. 고맙다, 뜨거운 여름 이겨내고 장하다, 이런 결실을 맺다니.

해마다 철마다 보는데도 신기하다.

이렇게 빨갛수가 있나.

파란 물감이 이보다 더 진할까.

하늘과 산사나무 열매.

10월이 오면 늘 이곳을 찾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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