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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음주가 망막질환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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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음주가 망막질환 유발
  • 의약뉴스
  • 승인 2002.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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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대학의 로널드 클라인 박사가 의학전문지 '역학저널' 최신호 인터넷판에 보고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한 흡연과 음주가 실명의 원인 중 하나인 노인성황반변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보고서에따르면 성인 3천600명(43∼86세)를 대상으로 10년간 실시한 조사결과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황반변성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또 술을 하루에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6배, 과거에 술을 많이 마셨던 사람은 2배의 황반변성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인 박사는 "담배와 알코올은 망막 세포에 산화손상을 일으키고 이것이 망막기능이 퇴화하는 황반변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하고 "비타민 A,C,E가 이것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노혜진 기자(hyeji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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