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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해외 개척 선도역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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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해외 개척 선도역할 다짐
  • 의약뉴스
  • 승인 2003.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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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억목표 무려 38%성장기대
신풍제약이 올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진군을 시작했다. 신풍은 전년대비 무려 38% 성장한 1800억원을 매출목표로 잡고 공격경영을 선포했다.

신풍제약(대표이사:장현택)은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의약분업 등 제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내실경영을 추구,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이를 위해 신약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제품의 품질향상을 꾀해 다국적 기업들과의 당당한 경쟁으로 해외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창조2003! 전진하며, 개척하여, 실적으로 빛내자!'라는 슬로건을 내건 신풍은 유통조직의 세부정비를 통한 MARKETING 시장 확대와 우수인력 확보에 집중적인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난해 내수 1,150억원 해외 수출 150억원으로 총매출 1,300억원을 달성은 신풍은 올해 국내영업 1,600억원, 수출 200억원으로 전사 총목표는 전년대비 38% 성장한 1,800억원으로 정했다.

약국,병원 특히 종합병원과의 공존공영의 영업정책과 세계최초의 신약인 발기부전치료제 '스텐드로주사'의 발매에 거는 기대가 크다.

조직에 있어서는 자율을 통한 책임과 권한을 최대한 부여, 신풍의 세계화를 위한 관리자 및 영업자를 양산할 계획에 있다. 또 순환보직을 통한 사전 대처 능력향상에 중점을 두고 급변하는 제약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영업부의 경우 각지점별 팀장제도를 더욱더 강화, 팀장제 중심의 신속한 업무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부 방침을 정했다.


설비투자는 총120억원중 신약개발 및 제재연구 강화, 중앙연구소 증축에 40억원 그리고 50억원을 투자하여 본사 사옥을 신축할 계획을 갖고 있다.

연구 개발분야에도 투자비를 대폭 증액, 명실상부한 연구하는 기업의 변모를 다져 국내 최고 제약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것이 신풍의 올 경영목표의 핵심이다.

업계는 신품의 공격경영과 저돌적인 해외정책을 부러운 눈으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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