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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6-11-06 19:14 (금)
박카스, '변신은 무죄' 외상판매ㆍ특급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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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변신은 무죄' 외상판매ㆍ특급배송
  • 의약뉴스 박진섭 기자
  • 승인 2006.07.14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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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곡선 매출 변화 어떻게 달라지나 관심

박카스가 변신하고 있다. 박카스의 변신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매출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외상 거래다. 그동안 박카스는 거의 모든 의약품 중 유일하다 시피할 만큼 철저하게 현금 거래를 해왔다. 사입하고 싶어도 현금이 없으면 박카스를 들여 놓지 못한 것이 약국가의 현실이었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당일 현금 결재 없이도 박카스가 약국에 쌓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아무리 급해도 지정한 날짜에만 배송하던 것을 익일 배송 체제로 바꿨다.

수요일이면 수요,일 목요일 이면 목요일 배송날짜를 정해놓고 하던 영업방식에 변화를 준 것이다. 박카스의 이런 변신에 대해 개국가는 크게 환영하고 있다.

 14일 경기도 구리시 L약사에 따르면 " 외상거래가 가능하다는 말을 영업사원을 통해 전해 들었고 요일별  시간을 정해 찾아오던 박카스 직원들이 전화만하면 그 다음날 물건을 싣고 찾아온다"고 밝혔다.

 이 약사는 " 약사들의 요구에 부응한 정책인지 아니면 상황이 어려워서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어쨋든 박카스의 변신은 약국에 고무적인 현상 " 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동아제약 박카스는 그 동안 브랜드 이미지와 확고한 지지층을 바탕으로 약국의 사정보다는 자사의 영업정책을 고수해 약사들의 비판을 받아왔다.

 한 관계자는 " 박카스 매출액이 지난해 3분기 이후로 지속적인 하향세(2005년 3분기:364억원 4분기:259억원, 2006년 1분기:250억원)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출액 감소를 극복하고 경쟁 제품의 공세에 따른 시장 방어 차원의 영업정책" 이라고 말했다.

 실제 업계에 따르면 비타500이 여름 성수기를 타고 매출 호조를 보이며 매출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져지고 있다. 이와 관련 동아제약 관계자는 외상 판매에 대해 "카드 결제를 받으면서 외상 판매라는 말이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배송 날짜 변동에 대해서는 "약국에서 부르면 당연히 가야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반문하며 "영업정책에 특별한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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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약사 2006-07-14 13:13:51
동아제약이 변하고 있다니 다행아리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정책 변하지 말기를 ... 약사를 우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