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여름바다는 조용하다.
잔물결 조차 없는 고요함
이 바다가 그 바다가 맞나 싶다.
모든 것을 쓸어 버릴듯
거칠게 몰아 부치는 그 파도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간다는 말도 없이.
그래서 아쉽느냐고
속상하냐고?
노.
그런 무서움보다는 이런 침묵이
이런 평화가
어울리는 그런 날
누구에게나 그런 날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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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바다는 조용하다.
잔물결 조차 없는 고요함
이 바다가 그 바다가 맞나 싶다.
모든 것을 쓸어 버릴듯
거칠게 몰아 부치는 그 파도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간다는 말도 없이.
그래서 아쉽느냐고
속상하냐고?
노.
그런 무서움보다는 이런 침묵이
이런 평화가
어울리는 그런 날
누구에게나 그런 날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