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파란 하늘도 좋지만 이런 흰구름도 좋다.
하늘을 볼 때면
비록 목은 아프지만
어떤 구름이 떠 있을까
어디로 흘러 가고 있을까
이런 궁금증이 인다.
오늘은 비행운이다.
전투기가 날 때 흔히 일어나는
헬기나 여객기에서는 볼 수 없는
음속을 돌파할 때 내는 굉음
그리고 비행운은 전투기의 흔적이다.
적어도 고도 1만미터 정도
그 근처 대기의 기온 영하 38도 언저리
엔진의 뜨거운 열기와 상층의 차가운 공기
둘이 만나면 이렇게 인공 구름이 생긴다.
이런 날은 운이 좋은 날인가.
직선으로 뻗은 구름을 하염없이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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