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통하다의 통은 한자어 통할 통(通)에서 왔다.
마음이나 뜻이 서로 잘 맞는 것이 통하는 것이다.
전기나 수도 같이 어떤 물질이 막힘없이 흐르는 상태도 통하는 것이다.
그런가하면 말이나 문장이 논리가 정연한 것도 통하는 것이다.
통하는 것이 있다면 안 통하는 것도 있다.
통할리가 없다는 통하다의 반대 개념이다.
영희는 철수가 퇴근하면서 치킨을 사오자 "통닭 먹고 싶었는데 우린 서로 통하나 보다"면서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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