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6-11-06 19:14 (금)
임핀지, 실사용 환경에서 3기 폐암 환자 생존기간 3.74배
상태바
임핀지, 실사용 환경에서 3기 폐암 환자 생존기간 3.74배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6.11.04 0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N-Power Medicine 데이터 분석...5년 생존율 42.8%

[의약뉴스] 아스트라제네카의 항PD-L1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실제 임상 환경의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생존기간을 4배 가까이 연장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최근,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는 미국 N-Power Medicine 데이터를 토대로 2018년 2월 ~ 2023년 10월 사이에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으로 동시 항암방사선요법을 시행한 717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앞서 임핀지는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동시 항암방사선요법 후 공고요법으로서 임핀지 단독요법을 평가한 PACIFIC 연구를 통해 3기 폐암의 표준요법이 됐다.

▲ 아스트라제네카의 항PD-L1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실제 임상 환경의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생존기간을 4배 가까이 연장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 아스트라제네카의 항PD-L1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실제 임상 환경의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생존기간을 4배 가까이 연장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는 동시 항암방사선요법을 받은 3기 폐암 환자 가운데 3분의 1은 임핀지 공고요법을 받지 못했다.

추적 관찰 종료 시점(2025년 10월)까지 항암방사선요법만 받은 환자들 가운데 48.7%에서 질병이 진행했으며, 임핀지 공고요법을 받은 환자에서는 40.9%에서 질병이 진행했다.

이 가운데 사망 또는 원격 전이까지의 시간 중앙값은 항암방사선요법만 받은 환자들이 5.6개월로 반 년을 넘지 못한 반면, 임핀지 공고요법군은 26.7개월로 2년을 넘어섰다.

전체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 중앙값 또한 항암방사선요법만 받은 환자들은 11.4개월로 1년을 넘지 못한 반면, 임핀지 공고요법군은 42.6개월로 3년을 넘어섰고, 항암방사선요법 단독군과 비교하면 약 3.74배 더 길었다.

특히 임핀지 군의 12, 36, 60개월은 83.6%, 56.0%, 42.8%로, 5년 시점에 40% 이상의 환자가 생존해 있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