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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6-11-06 19:14 (금)
안국약품, 다이소에 ‘뽀로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3종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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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다이소에 ‘뽀로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3종 출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6.11.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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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다이소에 ‘뽀로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3종 출시

▲ 안국약품은 최근 인기 캐릭터 ‘뽀로로’를 활용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3종을 다이소에 출시, 키즈 건강기능식품 라인업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안국약품은 최근 인기 캐릭터 ‘뽀로로’를 활용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3종을 다이소에 출시, 키즈 건강기능식품 라인업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안국약품(대표 박인철)은 최근 인기 캐릭터 ‘뽀로로’를 활용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3종을 다이소에 출시, 키즈 건강기능식품 라인업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과 건강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뽀로로 멀티비타민’, ‘뽀로로 유산균’, ‘뽀로로 칼마디’ 총 3종으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캐릭터를 패키지에 적용해 제품에 대한 친밀도를 높였다.

‘뽀로로 멀티비타민’은 성장기 어린이의 기초 영양 보충을 고려해 비타민과 미네랄 15종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평소 식사만으로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챙기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기초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뽀로로 유산균’은 어린이의 장 건강 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1일 1포에 유산균 20억 CFU를 보장한다.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꾸준한 장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뽀로로 칼마디’는 성장기 어린이의 뼈와 근육 건강을 고려해 집중 설계했다.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한 칼슘과 함께 칼슘과 인의 흡수 및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D를 함유해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안국약품은 이번 신제품을 생활밀착형 유통 채널인 다이소에서 선보이며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기능별로 세분화한 3종의 제품을 통해 자녀의 영양 상태와 건강 고민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안국약품은 국내 최초 눈 영양제로 알려진 ‘토비콤’을 통해 쌓아온 브랜드 신뢰와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눈 건강을 넘어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의 건강 니즈를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며 ‘안국약품’ 브랜드 중심의 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뽀로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3종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기초 영양, 장 건강, 뼈ㆍ근육 건강 등 주요 건강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캐릭터와 접근성이 높은 다이소 채널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이 보다 쉽게 건강기능식품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앞으로도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제품군과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광약품, 사우디 제약사 나스크와 덱시드 기술수출 계약 체결

▲ 부광약품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소재 제약사 나사크(NASAQ)와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정(성분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의 사우디 기술수출 및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부광약품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소재 제약사 나사크(NASAQ)와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정(성분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의 사우디 기술수출 및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소재 제약사 나사크(NASAQ)와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정(성분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의 사우디 기술수출 및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나사크는 사우디 내 덱시드정의 허가, 마케팅 및 유통을 담당하고, 부광약품은 현지 허가를 지원하고 제품을 공급한다. 

이번 계약에는 덱시드정의 사우디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이 포함돼 있다. 양사는 계약 기간 중 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한 신약의 기술수출로는 지난 2005년 B형간염 치료제 레보비르(성분 클레부딘) 이후 21년 만에 이뤄진 성과라는 설명이다.

부광약품은 레보비르 기술수출 이후 당뇨병 치료제 ‘MLR-1023’ 등 외부 도입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을 통해 글로벌 사업화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이번 덱시드 계약을 통해 자체 개발 신약의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를 다시 이어가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기술수출은 사우디의 ‘비전 2030’에 따른 의약품 산업 현지화 정책에 발맞춰 추진됐다. 

사우디는 의약품 산업의 현지화와 자국 내 생산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부광약품은 우선 완제품 수출을 통해 덱시드를 현지에 공급하고 향후 기술이전을 통해 현지 생산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계약 기간은 최초 5년이며 이후 2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5년간 최소구매금액은 약 266만 달러(약 37억원)이며, 판매 예측치 기준으로는 약 453만 달러(약 63억원)이다.
 
부광약품 이제영 대표는 "이번 계약은 덱시드의 사우디 시장 진출을 넘어 사우디 비전2030의 의약품 현지화 방향에 발맞춰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까지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자체 개발 의약품의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화 성과를 확대하고, 나사크와의 협력으로 사우디를 거점으로 중동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사크는 사우디의 대기업 자란홀딩그룹(Zahran Holding Group)의 제약 계열사로, 자란홀딩그룹은 약 5만5,000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설, 인프라, 에너지,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나사크는 글로벌 제약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의약품 사업 확대와 생산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셀트리온, 세계 최초 4중 작용 비만치료제 'CT-G32/SCO-940' 비임상 결과 공개

▲ 셀트리온은 GLP-1, GIP, 글루카곤, 아밀린 등 네 가지 호르몬 경로를 하나의 후보물질로 동시에 표적하도록 설계한 세계 최초의 4중 작용 비만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CT-G32/SCO-940’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막한 글로벌 전문 학회 ‘TIDES Europe’에서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 셀트리온은 GLP-1, GIP, 글루카곤, 아밀린 등 네 가지 호르몬 경로를 하나의 후보물질로 동시에 표적하도록 설계한 세계 최초의 4중 작용 비만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CT-G32/SCO-940’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막한 글로벌 전문 학회 ‘TIDES Europe’에서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GLP-1, GIP, 글루카곤, 아밀린 등 네 가지 호르몬 경로를 하나의 후보물질로 동시에 표적하도록 설계한 세계 최초의 4중 작용 비만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CT-G32/SCO-940’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막한 글로벌 전문 학회 ‘TIDES Europe’에서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과 일본 스코히아 파마(SCOHIA PHARMA, Inc.)가 공동 발표한 연구에는 CT-G32/SCO-940의 수용체별 세포활성 평가와 비만 동물모델(Diet-induced obese rats, 식이 유도 비만 랫드)에서 확인한 체중ㆍ체성분ㆍ인슐린 수치 관련 약리 결과가 포함됐다.

CT-G32/SCO-940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와 글루코스 의존성 인슐린 분비 촉진 폴리펩타이드(GIP), 글루카곤(Glucagon), 아밀린(Amylin) 등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차세대 4중 작용제다. 

공개한 개발 현황 기준 이 네 가지 경로를 하나의 후보물질에 결합한 비만치료제는 CT-G32/SCO-940이 세계 최초라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사측에 따르면, 동물 모델 평가에서 CT-G32/SCO-940은 대표적인 3중 작용제 레타트루타이드와 동일한 투여용량으로 비교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나타냈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는 비교 약물보다 근육과 골격 등을 포함한 제지방 감소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아, 체중 감량과 체성분 관리의 균형을 개선할 가능성도 확인했다.

비만에 동반된 과도한 혈중 인슐린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관찰됐다. 이는 CT-G32/SCO-940을 비만치료제에 그치지 않고 대사질환 치료제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비임상 근거라는 설명이다.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약동학 평가에서는 약물의 체내 노출이 장기간 유지됐다. 셀트리온은 이를 토대로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주 1회 투여 제형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내년(2027년) 2월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CT-G32/SCO-940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규제기관의 검토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같은 해 2분기 첫 환자 투약을 목표로 글로벌 임상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셀트리온은 CT-G32/SCO-940을 기존 GLP-1 기반 치료제의 개인별 효능 차이와 체중 감량 과정의 근손실 등 미충족 수요를 보완할 수 있는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신약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4가지 상호 보완적 기전을 기반으로 체중 감량, 체성분 개선 및 에너지 대사 조절을 함께 겨냥해 비만ㆍ대사질환 분야의 차세대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셀트리온은 비만치료제와 함께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다중항체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으로 신약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글로벌 임상ㆍ생산ㆍ허가ㆍ상업화 역량을 신약 개발에 접목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G32/SCO-940은 GLP-1, GIP, 글루카곤, 아밀린을 동시에 표적하는 세계 최초 4중 작용 조합으로, 기존 2중·3중 작용제를 넘어서는 차별화 가능성을 비임상에서 확인한 핵심 파이프라인”이라며 “임상 진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체중 감량뿐 아니라 체성분과 대사 개선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치료제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IDES Europe은 펩타이드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를 비롯한 차세대 치료제의 연구개발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글로벌 전문 학회로, 올해는 1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115명의 글로벌 전문가가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시지바이오, 발리에서 재생 에스테틱 교육

▲ 시지바이오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4회 ‘밋 더 마스터스 인 발리 2026(Meet the Masters in Bali 2026)’을 개최, 환자 평가와 치료계획 수립, 라이브 시술, 국가별 임상 사례 토론을 연계해 환자별 복합시술 접근법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 시지바이오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4회 ‘밋 더 마스터스 인 발리 2026(Meet the Masters in Bali 2026)’을 개최, 환자 평가와 치료계획 수립, 라이브 시술, 국가별 임상 사례 토론을 연계해 환자별 복합시술 접근법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4회 ‘밋 더 마스터스 인 발리 2026(Meet the Masters in Bali 2026)’을 개최, 환자 평가와 치료계획 수립, 라이브 시술, 국가별 임상 사례 토론을 연계해 환자별 복합시술 접근법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 뉴룩(NULOOK) 클리닉의 ‘라이브 핸즈온 데이’와 17일 르네상스 발리 누사두아 리조트의 학술 심포지엄으로 구성했다. 

심포지엄에는 19개국 의료진 113명이 참석해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lcium Hydroxyapatite, CaHA)를 중심으로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 실 리프팅 등을 환자 상태에 맞게 연계하는 복합시술 전략을 논의했다.

16일 핸즈온 교육은 시지바이오 인도네시아 법인이 운영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클리닉 뉴룩에서 진행했으며, 참가 의료진은 실제 진료 환경에서 환자의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 개선 목표를 평가하고, 이에 따라 시술 종류와 적용 부위를 결정하는 과정을 살펴봤다.

잇츠미의원 안산점 국지수 원장은 CaHA와 HA를 활용한 안면부 복합시술을, 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원장은 CaHA·HA와 실 리프팅을 연계한 치료계획과 시술 과정을 소개했다. 

라이브 시술에는 시지바이오의 CaHA 기반 제품인 디클래시 CaHA(글로벌 제품명 페이스템)를 사용했으며, 연자들은 참가 의료진과 치료계획을 논의하고 실제 시술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홍기웅 원장은 “복합시술에서는 환자의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를 평가하고 개선 목표에 따라 각 시술의 역할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 리프팅으로 얼굴의 구조를 설계하고, CaHA와 HA 복합시술을 통해 치료 결과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핸즈온 세션을 통해 공유했다”고 전했다.

17일 심포지엄에서는 안면부와 바디의 해부학적 특성, 피부 상태를 고려한 CaHA 활용법을 다뤘다. 

홍기웅 원장은 CaHA 적용 프로토콜인 ‘CAST Code’를 바탕으로 국소 리프팅, 구조적 컨투어링, 피부 리주버네이션을 위한 안면부 시술 전략을 소개했으며, 브라질 의료진은 손과 데콜테 등 부위별 특성을 고려한 CaHA 시술 사례를 발표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글로벌 케이스 셰어링(Global Case Sharing)’에는 몽골ㆍ베트남ㆍ포르투갈ㆍ인도네시아ㆍ이라크 등 5개국 의료진이 연자로 참여, 목과 눈 주위 시술, 얼굴 전체의 조화 등을 주제로 환자 사례와 치료 전략을 발표하고, 피부 상태와 해부학적 특성, 진료 환경에 따른 시술 접근의 차이를 비교ㆍ논의했다.

시지바이오는 ‘밋 더 마스터스’를 지역별 의료진이 임상 경험을 나누는 학술ㆍ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중남미 의료진 대상 ‘밋 더 마스터스 LATAM 2026’을 개최했으며, 2027년 1월에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유럽 의료진 대상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는 “같은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환자 상태를 어떻게 평가하고 시술을 설계하느냐에 따라 접근이 달라진다”며 “뉴룩을 임상과 교육이 연결되는 거점으로 육성하고, 각국 의료진이 축적한 경험을 교육에 반영해 제품의 적절한 활용과 해외 의료진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티젠, 에코바디스 첫 평가에서 ‘골드’ 메달 획득

▲ 비티젠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첫 평가에서 골드(Gold)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비티젠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첫 평가에서 골드(Gold)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비티젠(대표이사 사장 이현민)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첫 평가에서 골드(Gold)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Platinum), 골드(Gold), 실버(Silver), 브론즈(Bronze) 메달을 부여하며, 골드 메달은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5%에 해당하는 기업에 수여한다.

비티젠은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 골드 메달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들이 협력사의 ESG 경영 수준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성과가 글로벌 고객사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향후 신규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란 평가다.

비티젠은 지난 2월부터 계열사의 에코바디스 평가 경험과 제출 사례를 검토하고 기존에 보유한 ESG 관련 정책과 운영 자료를 평가 기준에 맞춰 정비했다.

이 과정에서 비티젠 전략구매팀과 동아제약 정도경영팀이 협력해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영역의 평가 문항을 분석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준비했다.

비티젠은 이번 골드 메달 획득을 계기로 글로벌 고객사의 ESG 관련 요구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티젠 관계자는 “첫 에코바디스 평가에서 골드 메달을 획득한 것은 그룹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ESG 관리 체계를 꾸준히 정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강화하고 고객사로부터 신뢰받는 바이오의약품 CMO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휴온스그룹, 분당호 외래어종 퇴치 활동 전개

▲ 휴온스그룹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중앙공원 내 분당호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휴온스그룹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중앙공원 내 분당호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중앙공원 내 분당호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토종 어류의 생존과 서식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외래어종을 관리하고, 지역 수생태계의 균형 유지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휴온스그룹 임직원들은 분당호 일대에 서식하는 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과 외래 거북류인 리버쿠터의 포획 및 제거 작업에 참여했다. 

외래생물의 확산은 토종 생물의 개체 수 감소와 생물다양성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포획과 제거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배스와 블루길은 강한 포식성과 번식력으로 토종 어류의 알과 치어를 잡아먹거나 먹이 및 서식 공간을 두고 경쟁하면서 수생태계의 균형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생물이다. 

리버쿠터 또한 서식지 경쟁 등을 통해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직원들은 이날 외래어종 퇴치 활동을 통해 생태계 교란 문제를 직접 관찰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실천 중심의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K바이오팜, 미국 FDA에 세노바메이트 신규 적응증 추가 신청
 SK바이오팜(www.skbp.com/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은 3일(현지시간)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만 12세 이상 환자의 일차성 전신 강직-간대발작(Primary 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s, PGTC) 적응증 확대를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추가신약허가신청(supplemental New Drug Application, sNDA)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지난해 9월 발표한 글로벌 임상 3상(NCT03678753)의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했다. 

이 임상은 미국과 한국, 유럽을 포함한 12개국 122개 임상기관에서 만 12세 이상 PGTC 환자 16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임상 결과, PGTC 발작 빈도 중앙값은 기저치 대비 세노바메이트 투여군에서 71.9%, 위약군에서 39.6% 감소해 두 군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3). 

안전성 평가에서는 보고된 이상사례의 대부분이 경증에서 중등도 수준이었으며, 세노바메이트의 기존 안전성 프로파일과 일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안전성 이슈 역시 관찰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양호한 안전성과 내약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SK바이오팜은 FDA 승인 시 기존 부분발작(Focal Onset Seizures, FOS) 중심이었던 세노바메이트의 치료 영역을 PGTC로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뇌전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치료 대상 환자군을 넓혀 세노바메이트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SK바이오팜은 지난 10월 FDA에 기존 성인 대상 부분발작 적응증을 소아 부분발작 환자까지 확대하기 위한 sNDA도 제출했다. 

소아 부분발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치료 대상 연령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에는 세노바메이트 경구 현탁액(Oral Suspension, OS)의 신약허가신청(New Drug Application, NDA)을 FDA에 제출했다. 

액상 형태의 경구 현탁액은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했으며,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여러 임상시험에도 사용했다. 

향후 소아 연령 확대와 PGTC 적응증 추가, 경구 현탁액 제형에 대한 각각의 허가를 획득할 경우, 의료진은 소아 부분발작 및 PGTC 환자에게 정제와 경구 현탁액 중 환자의 상황에 맞는 제형을 선택해 처방할 수 있어 치료 선택의 폭과 복용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란 설명이다.

SK바이오팜은 2020년 미국 출시 이후 ▲처방 연령 확대(소아 부분발작) ▲신규 적응증 추가(PGTC) ▲제형 다변화(경구 현탁액)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세노바메이트의 라이프사이클 관리(Life Cycle Management)를 추진하고 있다. 

단일 제품의 가치를 출시 시점에 한정하지 않고 환자군과 투여 형태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세노바메이트의 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은 “이번 PGTC 적응증 추가 신청은 세노바메이트의 치료 대상을 넓히는 것을 넘어, 제품의 성장 경로를 장기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적응증과 연령, 제형을 아우르는 라이프사이클 관리 전략을 통해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세노바메이트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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