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파마솔루션, 2027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
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의 영업ㆍ마케팅 전문 자회사로 출범 예정인 ‘보령파마솔루션(Boryung Pharma Solution, BPS)’이 2027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보령 채용 홈페이지(recruit.boryung.co.kr)를 통해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보령파마솔루션은 보령이 국내 Pharma 시장에서 축적해 온 영업ㆍ마케팅 역량의 전문화를 위해 설립한 커머셜 전담 법인이다.
내년 1월 4일 출범을 앞둔 보령파마솔루션은 보령의 100% 자회사로서 보령 제품뿐 아니라 경쟁력 있는 국내외 의약품을 도입하고, 마케팅ㆍ영업ㆍ유통을 통해 의료현장에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보령파마솔루션은 이번 채용을 통해 의료현장에 우수한 의약품을 소개하고 영업 전략을 수립ㆍ실행할 영업 직무 신입사원(MR)을 모집한다. 이후 체계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헬스케어 전문인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신입 채용은 지원자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 직무 및 조직문화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열린 채용으로 진행한다.
특히 서류전형에 짧은 영상 과제를 도입해 서류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설득력, 메시지 전달력,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지원자가 직접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지원자의 부담을 줄이고 우수한 지역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찾아가는 채용’ 방식으로 1차 면접을 운영한다.
지원자의 희망 근무지에 따라 서울ㆍ충청ㆍ경상ㆍ전라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격 요건은 대졸 이상으로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전공 제한은 없다.
최종 합격자를 대상으로는 체계적인 신입사원 입문 교육 및 조기 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령의 의약품 생산시설인 예산캠퍼스에서의 3~4주 간 집중 합숙 교육을 시작으로 본사 실무 교육과 현장 밀착형 OJT로 이어지는 전문 MR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헬스케어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령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신입사원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MR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업계 1위를 목표로 하는 보령파마솔루션의 첫 걸음을 함께할 능력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동제약그룹 일동헬스케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안전사고 예방 MOU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계열사인 일동헬스케어(대표 한정수ㆍ박하영)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와 ‘어린이 전기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사업 분야와 브랜드 정체성을 살려 일상 속에서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행복한 가정을 영위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힘을 모으게 됐다는 설명이다.
협약에 따라 일동헬스케어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기 안전 사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가족 구성원들이 사고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또한, 일동헬스케어의 어린이 유산균 브랜드 ‘비오비타’를 활용해 전기 안전과 관련한 공익 캠페인과 후원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그룹의 유산균 관련 원천기술과 유익 균주 등을 바탕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으로 새롭게 리뉴얼한 브랜드이다.
일동헬스케어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비오비타 제품 패키지에 전기 안전 수칙과 대응 요령 등을 삽입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확산 활동과 더불어 양측의 캐릭터를 살린 콘센트 안전 마개 등 공동 굿즈를 제작해 캠페인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캠페인 활동에 더해 일동헬스케어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운영하는 ‘유니버셜안전예술단’의 공연에 비오비타 제품도 후원하기로 했다.
유니버셜안전예술단은 공공기관 최초의 발달장애인 극단으로, 어린이와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교육에 관한 뮤지컬을 선보이고 있다.
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아이들이 튼튼하게 자라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일상 속 건강은 물론, 안전까지 함께 살피고자 한다”며 “비오비타의 브랜드 철학과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 가치를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원제약 나눔 캠페인 아름다운데이, 15년간 1만 5682점 기부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해 자원순환과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아름다운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데이’는 자원의 재순환과 재사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대원제약이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기증한 물품은 총 1만 5682점에 달한다.
올해 캠페인 역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 591점, 잡화 139점, 도서·음반 30점, 가전제품 15점 등 총 775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기증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매장을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와 환경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한다.
대원제약은 지난해에도 임직원들이 총 820점의 물품을 기증하는 등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물품 재사용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 효과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아름다운가게가 발행한 ‘ESG Impact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기증된 물품 775점의 재사용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 효과는 약 155kgCO₂eq(이산화탄소 환산량)로 추산됐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8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이를 일회용품 사용에 따른 탄소배출량과 비교하면 비닐봉투 약 3263개, 종이컵 약 2만 2581개, 카페용 일회용 컵 약 6648개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는 기부 물품의 종류와 수량에 따른 탄소저감 환산 기준을 적용해 산출한 수치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15년간 이어온 아름다운데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