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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 그의 슬픔]
그런 정도에 도달해야 다른 모습 보인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10-29 09:36
[나의 영혼 그의 슬픔]
바위에서 느끼는 순간은 오래갔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10-25 10:20
[나의 영혼 그의 슬픔]
예전의 땅이 오늘의 땅이 될 수 없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10-22 13:42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24. 벌써 겨울의 냄새를 맡고 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10-19 09:51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23. 공중에 떠 있도록 할 재간은 없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10-17 15:38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22. 행복에 끼어 들어야 마땅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10-16 09:39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21. 그러지 말자는 다짐까지 하게됐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10-15 09:52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20. 어느 병원으로 갈 것인지를 물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10-11 15:39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19. 시간이 지나자 안심하는 마음이 생겼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10-10 17:55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18. 귀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10-08 09:54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17. 시도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10-05 08:49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16. 그런 기운을 싫어할 이유가 없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10-04 09:25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15. 거의 그 정도 수준에 이르렀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10-01 09:43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14. 해는 가을색으로 이미 변해 있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9-28 16:37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13. 모여 있는 그들은 그런 사실을 주목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9-27 09:17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12. 주변이 점차 확연해지기 시작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9-21 10:27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11. 허리를 들 새 없이 분주히 움직였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9-20 09:26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10. 지금쯤은 찿아 냈을지도 모른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9-19 07:48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09. 그 시점이 바로 이 때 였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9-18 08:15
[나의 영혼 그의 슬픔]
108. 미리 정해 놓은 곳으로 발 길을 옮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2018-09-13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