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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이사 늘렸더니 참석 '과반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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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이사 늘렸더니 참석 '과반미달'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4.05.24 06: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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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초도이사회 참석대상 148명 중...73명만 참석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회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 수를 늘렸지만, 정작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가 적어 이 같은 명분을 무색하게 했다.

지난 22일 열린 2014년 초도이사회는 참석대상 148명 중 참석 73명, 위임 23명으로 성원됐다.

조찬휘 회장이 지난해 집행부를 구성하면서 회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면서 이사 수를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했지만, 출범 2년차 첫 이사회에서 절반에도 못 미치는 출석률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지방에서 참석한 이사들의 경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교통편 등의 이유로 이사회 진행 도중에 빠져나가 빈 자리는 더욱 늘어만 갔다.

▲ 문재빈 감사가 참여자 수 부족을 지적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결국 문재빈 감사는 이사회가 끝나갈 무렵 이사들의 참석률과 먼저 퇴장한 이사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문재빈 감사는 "현재 현 집행부 부회장들이 여기 몇 분이나 계신가. 또 현 집행부 임원이 몇 분이나 계신가"라고 지적했다.

또한 "질문하는 사람 중에 현 집행부가 많이 있다. 그냥 보면 현 집행부끼리도 소통이 안 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면서 "집행부가 질문하는 것은 가능하면 줄여주고, 꼭 소통이 안 되서 질문할 것이 있다면 다른 이사를 통해 질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사회에서 질의응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집행부, 특히 회장단은 가능하면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찬휘 집행부의 이사회 출석률은 그동안 나쁘지 않은 수준을 유지해왔다.

지난해 5월 7일 개최된 2013년도 초도이사회는 참석대상 149명 중 참석 101명, 위임 14명으로 성원됐으며, 12월 19일 열린 제2차 이사회에는 95명 참석, 21명 위임이었고, 올해 2월 12일 열린 2013년도 최종이사회에는 95명 참석, 29명 위임으로 이번 초도이사회와는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 지난 22일 열린 대한약사회 2014년도 초도이사회 모습. 개회 후 30분 가량 지난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리가 비어있다.

이처럼 이사회 출석률이 급감한 데에는 진도 봉사약국 운영과 6.4 지방선거의 영향이 원인이라는 이유가 제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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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쫌... 2014-05-24 16:32:00
“이처럼 이사회 출석률이 급감한 데에는 진도 봉사약국 운영과 6.4 지방선거의 영향이 원인이라는 이유가 제시되기도 했다.” 이것이 이유가 될까요~ 감투....

그 시간 봉사약국에 근무하셨던 이사들의 숫자와 지방선거 때문에 회의에 참석 못 한 숫자를 파악하시죠~? 그 분들 숫자가 75명인가요~? 대약임원들 총 인원은 몇 명이신가요~? 파이팅~!!

대약임원 숫자만 50여명(의장 감사 7명 빼구요), 시도지부장 16명, 그리고 소수 몇 명....
그러면 70여명이 훨씬 넘겠죠~ “그들만의 리그”

어떠한 이유로 불참하셨든지...책임과 의무를 다 해 주세요~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