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유공자 및 그 유가족 등에게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전해왔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2002년부터 국가보훈처와 연계해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4년에도 보훈업무시행지침에 따라 접수된 약 8300명의 검진희망자를 대상으로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진행된다.
건진항목은 혈액질환, 심혈관계질환에서부터 관절염, B형간염, 간암표지자검사, 체성분검사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고, 검진대상은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공로자 및 그 유가족, 고엽제후유의증환자, 참전유공자이다.
건협 동부지부 현기붕 본부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이 유지 될 수 있도록 적극적 의료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라며 “보훈가족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를 진작하고 국민들의 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풍토를 조성하는 등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국가유공자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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