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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김현태 '보궐선거 승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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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김현태 '보궐선거 승리' 다짐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4.07.02 06: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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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예비 후보 행보...전략 공천에 거부감

▲ 김현태 예비후보가 선거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김현태 부회장이 7.30 보궐선거 예비후보로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수원병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현태 부회장은 1일 오후 2시 수원시 팔달구 소재 녹산빌딩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한 김현태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저 김현태는 평생을 보건의료 전문가로 살아왔다"면서 "전문성을 살려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의 중심 팔달! 함께 시작되는 변화와 혁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시민이 안전한 안심도시 건설', '스포츠 중심도시를 만들어 건강한 문화 조성', '고등학교 의무교육 추진',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 '전통시장을 문화 관광형으로 발전', '화성을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중심명소로 발전'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특히 김현태 부회장은 "남경필 도지사가 추진하던 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혀, 지금까지 지역에서 추진됐던 사업에 대한 계승 의지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새정치민주연합은 물론 새누리당의 전략공천 언급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 부회장은 "지명도만 높은 인사를 전략공천한다 하며 지역 민심을 흔들고 지역 유권자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있다"면서 "수원과 아무런 연고도 없는 지명도만 높은 후보를 전략공천하는 것은 분명한 필패 카드"라고 주장했다.

▲ 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김현태 예비후보를 빠지는 것 하나 없는 사람이라고 추켜 세웠다.

반면 김 부회장 자신은 7대째 팔달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그동안 함께 웃고 같이 울었던 시민과 팔달구민 여러분과 함께 팔달구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새정치연합의 손학규 상임고문 공천 가능성에 대해서도 "팔달구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라며 "손 모 씨는 경기도지사를 지낸 후 보궐선거 전문으로 이 지역 저 지역을 다니는 철새 정치인"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지명도만 높은 손 모 씨를 상대해 승리할 수 있는 새누리당 후보는 저 김현태 후보가 유일함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김현태 예비후보는 참 겸손한 사람인데 오늘 아침에 전화통화를 할 때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 빠지는 것 하나 없는 김현태 후보가 자신감 있을 때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김순례 부회장, 이영민 부회장, 박석동 부회장, 김경자 경기도의원,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경기도약사회 함삼균 회장, 수원시약사회 박성진 회장을 비롯해 약사회 임원과 경기 지역 분회장들이 대거 참석해 김현태 부회장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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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밀 2014-07-02 12:07:49
ㅎㅎㅎ